올해로 11년째를 맞이하는 ‘매일의 수첩’ 입니다. 이 수첩은 ‘아트 & 사이언스 Arts & Science’의 디렉터 ‘소냐 박’이 일본어 버전의 장점을 계승하면서, 2년이라는 세월을 걸쳐 2013년 영문버전이 탄생했습니다. 마치 성경책과 같은 질감의 표지에는 ⌈수첩⌋이라는 문구가 금박으로 각인되어 고급스러운 세련미를 갖추었습니다. 호보니치 테쵸는 각국의 사람들에게 사랑 받고, 국적에 관계없이 저마다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수첩입니다.
호보니치 테쵸는 ‘Life Style Book’으로 묘사됩니다. 모든 사용자의 독특한 성격과 라이프 스타일을 수용할 수 있는 노트의 융통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드로잉, 일기장, 스크랩 등 자유로운 용도로 사용하다보면 어느새 자신만의 이야기와 기록으로 가득한 한 권의 책으로 완성됩니다.
2002년 초판본 이후 사용자들의 요구에 부응하여 수년간 새롭고 다양한 품목이 등장했으며, 이러한 요구와 피드백을 바탕으로 매년 개선되었습니다. 그 결과 최근 몇 년 동안 전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이 수첩을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780,000 명이 넘는 사용자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