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 | 민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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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erial | 종이 |
Size (mm) | 129 x 189 x 33, 416 pages |
Origin | 대한민국 |
디 에센셜 – 어니스트 헤밍웨이
₩17,000
작가의 대표 소설과 에세이를 한 권에 담았습니다.
민음사의 【디 에센셜】은 세계적인 작가의 대표 소설과 에세이를 한 권에 담아, 이 책을 읽은 독자 누구든 단 한 문장으로 작가의 특징을 정의할 수 있게 큐레이션한 시리즈입니다. 이 시리즈는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을 대표하는 작가를 선별하여 세계문학전집 400권 출간과 맞추어 동시 출간되었으며, ‘정중원 작가’의 초상 사진 이미지로 반양장의 세련되고 감각적인 표지로 연출했습니다. 겉표지 뿐만 아니라 안쪽 표지에도 초상 사진을 전면에 반영하여 작가 고유의 특징과 개성을 독자가 보다 세심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습니다.
헤밍웨이의 노벨 문학항 수상작인 [노인과 바다] 외에도 아프리카에서 가장 높은 킬리만자로 정상에 놓인 표범의 사체를 모티브로, 생과 사에 대한 깊은 통찰을 그려 나간 중편 [킬리만자로의 눈]과 당대 최고의 두 작가 헤밍웨이와 F.스콧 피츠제럴드가 함께 떠난 리옹 여행의 에피소드를 담은 에세이 [F.스콧 피츠제럴드가 함께 떠난 리옹 여행], 노벨 문학상 수상 연설문 등 총 아홉 편의 작품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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