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세부정보
| Brand | SERAX |
|---|---|
| Design | Isabelle de Borchgrave |
| Material | 종이 |
| Size (mm) | φ 245mm × 60mm |
| Origin | 벨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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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00원
벨기에의 텍스타일 디자이너 ‘이자벨 드 보그라브 Isabelle de Borchgrave‘가 디자인 한 접시들은 튀니지와 콥트 도자기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한국의 닥종이와 비슷한 거친 표면의 매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매우 가볍고, 손으로 채색한 색감은 공간에서 특유의 매력을 발산합니다. 포장된 간편한 간식이나 과일, 악세서리나 소품을 올려두기에 좋습니다.
| Brand | SERAX |
|---|---|
| Design | Isabelle de Borchgrave |
| Material | 종이 |
| Size (mm) | φ 245mm × 60mm |
| Origin | 벨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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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g3**** –
과일이나 디저트 담으니 좋아요
efiq**** –
그린의 톤이 너무 튀지 않고 자연스럽게 녹아들어요
43gn**** –
친구가 디저트 접시로 쓰던 걸 보고 저도 바로 주문했어요
ghij**** –
접시 소재가 종이라서 가볍고 이동 쉬워요
efim**** –
리빙 잡지 속 한 컷 느낌이라 그런 분위기 좋아하는 제게 딱이에요.
yzkr**** –
실물이 사진보다 나무랄 데 없이 예뻐요
ghur**** –
그린 접시는 귤이랑 바나나 담아 놓으니 예쁘네요 ㅎ
wxab**** –
접시 두께도 적당하고 콘솔 위 장식용으로도 좋습니다
ghmn**** –
그린 접시 색이 생각보다 밝고 산뜻해서 봄 인테리어에 잘 맞아요
efij**** –
수작업 채색이라서 표면 미세한 차이 있는데 그것마저도 매력이에요
cdgh**** –
소재 특성상 음식과 직접 접촉은 안 되지만, 디저트 접시로 포장해서 쓰기에는 괜찮았어요
opqr**** –
종이로 제작되었다는 게 신기하고, 가볍지만 마감이 깔끔해요
ghij**** –
색감이 손으로 칠해진 만큼 한 점 한 점 다르네요
qrst**** –
음식 담을 수 없다는 안내 있었지만, 과일이나 악세서리 담으니 딱이에요.
ijkl**** –
종이 재질이라 얇기도 하면서도 묵직한 존재감이 있어요.
efgh**** –
처음 본 순간 색감에 반했어요~ 그린 접시가 거실 테이블의 포인트 되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