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 Bowl – Pink

 45,500

400년 이상의 도자기 역사를 가진 아리타에서 생산됩니다.

네덜란드 디자인 듀오 스홀턴 & 바잉스 Scholten & Baijings가 동양의 전통색을 재해석하여 디자인한 테이블웨어입니다. 이들의 디자인은 동양의 색채와 아리타 지역에서 만들어졌던 작품들을 조사하며 시작되었습니다. 그 결과 수채화 같은 밝은 파랑과 초록. 그리고 짙은 붉은색과 황토 계열의 색상들을 사용하여 현대적 형태와 색감을 도자기 위에 입혔습니다. 또한 유광과 무광의 다양한 질감과 층층이 쌓아올린 유약과 색의 겹쳐짐으로 도자기가 갖고 있는 본연의 흰색과 잘 어우러집니다. 1616년 조선의 도공 이삼평으로부터 시작된 아리타 지역의 오랜 도자기 역사와 함께 장인들의 섬세한 감각으로 실현된 이 라인은, 서양의 시선으로 동양의 전통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보여줍니다.


  • 세부정보

    브랜드 : 1616 arita / 1616 아리타
    디자인 : Scholten & Baijings / 스홀턴 & 바잉스
    원산지 : Japan / 일본
    사이즈 : φ94mm × 54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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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6 / S&B “Colour Porcelain” by Scholten & Baijings

일본 도자기의 일종인 ⌈아리타자기 Arita-yaki⌋는 일본 도자기 중 가장 으뜸으로 치며, 정유재란 당시 일본에 끌려간 조선 도공들에게서 그 뿌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 특히 아리타자기의 시조인 이삼평은 1616년 아리타 동부 이즈미야마泉山에서 자기의 태토胎土(도자기를 만드는데 바탕이 되는 흙)가 되는 양질의 자석광을 발견하고, 일본 최초의 백자기를 생산하며 오늘날까지도 이삼평은 도조陶祖로 추앙받고 있습니다.

아리타자기는 여전히 쇄석으로 만든 점토의 독특한 성분을 사용하여 도자기를 생산합니다. 디자이너 ‘테스히로 야나기하라 Teruhiro Yanagihara’는 이곳 장인의 깊은 경험과 기술에서 영감을 얻어 현대에 맞는 새로운 도자기 브랜드를 개발했습니다. 지역 이름을 따서 명명된 ⌈1616 / arita japan⌋ 제품은 오리지널 아리타 도자기와 동일한 공장에서 생산되지만 완전히 다른 디자인 방식을 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