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 | A.C.Perch's Thehand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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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 | 덴마크 |
식품의 유형 | 침출차 |
제조연월 및 유통기한 | 제조일로부터 2년 |
포장단위별 내용물의 용량 | 미니틴 : 35g |
원재료명 및 함량 | 제품상 별도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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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백 기프트 세트
96,000원
다양하게 맛볼 수 있는 티백 4종이 포함된 티백 세트입니다.
A.C.퍼치스티핸들은 1835년에 덴마크 코펜하겐에 문을 연 뒤 7대를 거쳐 187년째 전통과 품질을 지켜나가고 있으며, 덴마크 왕실 공식 차 조달 업체이자 오랜 시간 사랑받고 있는 덴마크 국민 티 브랜드입니다.
티백 세트는 A.C.퍼치스티핸들의 티백 중 가장 인기가 많은 [쿨허벌] [루이보스 바닐라] [얼그레이] [화이트템플]4종으로 구성되어 평소 티백을 애용하시거나 선물로도 좋습니다.
- 티의 종류와 특징은 하단의 가이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A.C.퍼치스티핸들의 모든 상품에는 해당 차를 쉽게 드실 수 있도록 차의 특징, 차의 양과 물의 온도 등의 설명서가 동봉되어 있습니다.
Brand
A.C.Perch's Thehand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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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백 기프트 세트
9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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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 퍼치스 티핸들의 얼그레이는 클래식한 얼그레이에 리치 가향으로 변화를 주어 일반적인 얼그레이보다 산뜻하고 향긋한 가향 홍차 블렌딩입니다.
리치 가향으로 산뜻하고 부드러우며, 맛과 향이 너무 강하지 않아 부담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클래식한 맛으로 다양한 디저트와 페어링하기에 좋고, 밀크티로 즐기기에도 좋습니다.
화이트 템플은 고급 백차를 베이스로 열대 과일을 가득 블렌딩해서 열대 정원, 혹은 정글에 있는듯한 화사한 향이 인상적인 티입니다.
과일 바구니같이 다채롭고 풍부한 과일의 향과 대비되는 백차의 깔끔한 맛이 매력적입니다.
요가나 명상 등 일상 속에서 집중이 필요한 시간에 함께하기에도 좋고, 식후에 마시면 입안을 깔끔하게 정리해줍니다.
그린루바브는 좋은 품질의 녹차에 크리미한 루바브향과 장미꽃잎을 더해 산뜻하게 즐기기 좋은 녹차 블랜딩 티입니다.
부드러운 느낌의 녹차로 향긋하게 드시기에 좋고, 로맨틱하고 사랑스러운 분홍빛 케이스는 선물하기에도 좋답니다.
깔끔한 맛으로 디저트와 함께해도 좋고, 집중이 필요한 시간에 마셔도 도움이 됩니다.
인디안차이는 루이보스와 홍차를 베이스로 이국적인 향신료를 부드럽게 블렌딩한 티입니다.
은은한 계피와 정향, 오렌지 필 등 이국적인 향신료의 향을 맡다 보면 잠시 여행을 온듯한 기분과 듭니다,
향신료의 맛과 향이 부담스럽지 않아서 그대로 드셔도 독특한 풍미가 있고, 밀크티로 마시기에 특히 좋습니다.
그린자스민트는 유기농 자스민 녹차에 스피어민트를 더한 상쾌한 느낌을 주는 녹차 블렌딩 티입니다.
녹차와 스피어민트가 열을 내려주어 시원한 느낌을 주며, 짙은 민트 향과 깔끔한 녹차의 맛은 음식의 기름기를 씻어내고 깔끔하게 마무리 하기에 좋습니다.
A.C. 퍼치스 티핸들의 얼그레이는 클래식한 얼그레이에 리치 가향으로 변화를 주어 일반적인 얼그레이보다 산뜻하고 향긋한 가향 홍차 블렌딩입니다.
리치 가향으로 산뜻하고 부드러우며, 맛과 향이 너무 강하지 않아 부담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클래식한 맛으로 다양한 디저트와 페어링하기에 좋고, 밀크티로 즐기기에도 좋습니다.
그린루바브는 좋은 품질의 녹차에 크리미한 루바브향과 장미꽃잎을 더해 산뜻하게 즐기기 좋은 녹차 블랜딩 티입니다.
부드러운 느낌의 녹차로 향긋하게 드시기에 좋고, 로맨틱하고 사랑스러운 분홍빛 케이스는 선물하기에도 좋답니다.
깔끔한 맛으로 디저트와 함께해도 좋고, 집중이 필요한 시간에 마셔도 도움이 됩니다.
루이보스 바닐라는 깊고 풍부한 루이보스에 크림과 바닐라의 향을 더해 부드럽게 즐길 수 있는 루이보스 티입니다.
오래 우려도 써지지 않고, 찬물에도 잘 우러나서 쉽게 마실 수 있습니다.
카페인이 없어서 연하게 우려서 물 대신 마시기에도 좋고, 임산부들에게 추천드리는 차이기도 합니다.
부드러운 크림과 바닐라 향 덕분에 밀크티로 마셔도 맛있습니다.
A.C. 퍼치스 티핸들의 얼그레이는 클래식한 얼그레이에 리치 가향으로 변화를 주어 일반적인 얼그레이보다 산뜻하고 향긋한 가향 홍차 블렌딩입니다.
리치 가향으로 산뜻하고 부드러우며, 맛과 향이 너무 강하지 않아 부담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클래식한 맛으로 다양한 디저트와 페어링하기에 좋고, 밀크티로 즐기기에도 좋습니다.
루이보스 바닐라는 깊고 풍부한 루이보스에 크림과 바닐라의 향을 더해 부드럽게 즐길 수 있는 루이보스 티입니다.
오래 우려도 써지지 않고, 찬물에도 잘 우러나서 쉽게 마실 수 있습니다.
카페인이 없어서 연하게 우려서 물 대신 마시기에도 좋고, 임산부들에게 추천드리는 차이기도 합니다.
부드러운 크림과 바닐라 향 덕분에 밀크티로 마셔도 맛있습니다.
인디안차이는 루이보스와 홍차를 베이스로 이국적인 향신료를 부드럽게 블렌딩한 티입니다.
은은한 계피와 정향, 오렌지 필 등 이국적인 향신료의 향을 맡다 보면 잠시 여행을 온듯한 기분과 함께, 향신료의 맛과 향이 부담스럽지 않아서 그대로 드셔도 독특한 풍미가 있고, 밀크티로 마시기에 특히 좋습니다.
화이트 템플은 고급 백차를 베이스로 열대 과일을 가득 블렌딩해서 열대 정원, 혹은 정글에 있는듯한 화사한 향이 인상적인 티입니다.
과일 바구니같이 다채롭고 풍부한 과일의 향과 대비되는 백차의 깔끔한 맛이 매력적입니다.
요가나 명상 등 일상 속에서 집중이 필요한 시간에 함께하기에도 좋고, 식후에 마시면 입안을 깔끔하게 정리해줍니다.
쿨허벌은 꿀허벌이라고 불릴정도로 달콤한 맛과 대비되는 산뜻한 민트와 은은한 레몬향이 매력적인 허브 블렌딩 티입니다.
음료처럼 달콤한 맛에 오래 우려도 써지지 않고, 찬물에도 잘 우러나서 쉽게 마실 수 있습니다.
사과와 감초가 주는 자연스러운 단맛은 연하게 우려서 물 대신 마시기에도 좋고, 다이어트 중 달콤한 음료가 생각날 때 마시기에도 좋습니다.
씨브리즈는 그린루이보스 베이스에 과일과 꽃잎의 향긋항 향과 비타민나무 열매로 불리는 씨벅톤의 새콤함이 인상적인 티입니다.
시원하게 마시면 더 맛있는 새콤한 음료같은 맛으로 오래 우려도 써지지 않고, 찬물에도 잘 우러나서 쉽게 마실 수 있습니다.
카페인이 없어서 연하게 우려서 물 대신 마시기에도 좋습니다.
루이보스 바닐라는 깊고 풍부한 루이보스에 크림과 바닐라의 향을 더해 부드럽게 즐길 수 있는 루이보스 티입니다.
오래 우려도 써지지 않고, 찬물에도 잘 우러나서 쉽게 마실 수 있습니다.
카페인이 없어서 연하게 우려서 물 대신 마시기에도 좋고, 임산부들에게 추천드리는 차이기도 합니다.
부드러운 크림과 바닐라 향 덕분에 밀크티로 마셔도 맛있습니다.
진저샷은 생강의 기분좋은 스파이시함으로 시작해 향긋한 레몬, 달큰한 감초까지 복합적인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는 티입니다.
따듯한 성질로 몸을 데워주는 생강이 들어있어 환절기나 쌀쌀한 날씨에 마시면 오던 감기도 물리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카페인이 없어 연하게 우리면 물 대신 마시기에도 좋고, 따듯한 온기로 릴랙싱 효과를 주기 때문에 자기 전에 마시는 한잔으로도 추천 드립니다.
저스트프룻은 과일 바구니를 한 아름 안은 듯 풍부한 향기 속에서 새콤달콤함을 느낄 수 있는 티입니다.
한모금 머금으면 히비스커스와 로즈힙이 주는 새콤함에 사과, 포도와 딸기같은 베리류의 자연스러운 단맛이 어우러져 입안에 과일 사탕을 물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카페인이 없어 언제 누구와 함께 마셔도 부담이 없고, 붉은 빛깔만큼 뚜렷하고 선명한 맛과 향 덕분에 얼음과 함께 시원하게 우려서 음료 대신 마시기에도 좋습니다.
쿨허벌은 꿀허벌이라고 불릴정도로 달콤한 맛과 대비되는 산뜻한 민트와 은은한 레몬향이 매력적인 허브 블렌딩 티입니다.
음료처럼 달콤한 맛에 오래 우려도 써지지 않고, 찬물에도 잘 우러나서 쉽게 마실 수 있습니다.
사과와 감초가 주는 자연스러운 단맛은 연하게 우려서 물 대신 마시기에도 좋고, 다이어트 중 달콤한 음료가 생각날 때 마시기에도 좋습니다.
루이보스 바닐라는 깊고 풍부한 루이보스에 크림과 바닐라의 향을 더해 부드럽게 즐길 수 있는 루이보스 티입니다.
오래 우려도 써지지 않고, 찬물에도 잘 우러나서 쉽게 마실 수 있습니다.
카페인이 없어서 연하게 우려서 물 대신 마시기에도 좋고, 임산부들에게 추천드리는 차이기도 합니다.
부드러운 크림과 바닐라 향 덕분에 밀크티로 마셔도 맛있습니다.
씨브리즈는 그린루이보스 베이스에 과일과 꽃잎의 향긋항 향과 비타민나무 열매로 불리는 씨벅톤의 새콤함이 인상적인 티입니다.
시원하게 마시면 더 맛있는 새콤한 음료같은 맛으로 오래 우려도 써지지 않고, 찬물에도 잘 우러나서 쉽게 마실 수 있습니다.
카페인이 없어서 연하게 우려서 물 대신 마시기에도 좋습니다.
진저샷은 생강의 기분좋은 스파이시함으로 시작해 향긋한 레몬, 달큰한 감초까지 복합적인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는 티입니다.
따듯한 성질로 몸을 데워주는 생강이 들어있어 환절기나 쌀쌀한 날씨에 마시면 오던 감기도 물리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카페인이 없어 연하게 우리면 물 대신 마시기에도 좋고, 따듯한 온기로 릴랙싱 효과를 주기 때문에 자기 전에 마시는 한잔으로도 추천드립니다.
저스트프룻은 과일 바구니를 한 아름 안은 듯 풍부한 향기 속에서 새콤달콤함을 느낄 수 있는 티입니다.
한모금 머금으면 히비스커스와 로즈힙이 주는 새콤함에 사과, 포도와 딸기같은 베리류의 자연스러운 단맛이 어우러져 입안에 과일 사탕을 물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카페인이 없어 언제 누구와 함께 마셔도 부담이 없고, 붉은 빛깔만큼 뚜렷하고 선명한 맛과 향 덕분에 얼음과 함께 시원하게 우려서 음료 대신 마시기에도 좋습니다.
페어앤진저는 그린루이보스, 배 조각, 생강 조각, 오렌지껍질, 커리플랜트의 복합적인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는 티입니다.
카페인이 없어 언제 누구와 함께 마셔도 부담이 없고, 가볍고 향긋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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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 HERBAL시원하고 달콤한 쿨허벌
감초와 사과가 내는 자연의 깊은 단맛과 페퍼민트, 레몬그라스의 싱그러운 향.
늦은 밤에도 즐길 수 있는 디카페인 차로 오래 우려도 쓰지 않아 우리기 쉽습니다. -
ROOIBOS VAN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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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FRUIT새콤달콤 사탕같은 저스트프룻
과일 사탕 같은 색과 새콤달콤한 맛으로 더운 날 시원하게 즐기기 좋은 향
늦은 밤에도 즐길 수 있는 디카페인 차로 냉침으로도 잘 우러나 쉽게 즐길 수 있습니다. -
PEAR & JINGER복합적인 맛과 향으로 감각을 일깨우는 페어앤진저
그린루이보스, 배 조각, 생강 조각, 오렌지껍질, 커리플랜트의 복합적인 맛과 향.
늦은 밤에도 즐길 수 있는 디카페인 차로 냉침으로도 잘 우러나 쉽게 즐길 수 있습니다. -
GINGER SHOT알싸함을 감싸는 달콤한 진저샷
유기농 생강의 스파이시함으로 시작해 향긋한 레몬, 달큰한 감초로 마무리되는 맛.
늦은 밤에도 즐길 수 있는 디카페인 차로 모든 원료를 유기농 공법으로 생산하였습니다. -
GREEN RHUBARB우아하고 사랑스러운 녹차 그린루바브
플라워리 오렌지페코 등급의 고품질 진미 녹차로 아이스로 즐기기에도 좋습니다. -
SEA BREEZE산들바람처럼 산뜻한 씨브리즈
그린루이보스, 비타민나무열매, 파인애플, 당근, 천수국 꽃잎의 복합적이고 따스한 맛.
늦은 밤에도 즐길 수 있는 디카페인 차로 오래 우려도 쓰지 않아 우리기 쉽습니다. -
EARL GREY클래식한 홍차의 산뜻한 변주 얼그레이
기문 홍차와 천연 베르가못&리치향의 조화가 만들어내는 부드럽고 산뜻한 맛.
최고급 홍차로 꼽히는 오렌지페코OP 등급의 안휴이성 기문 홍차를 사용하였습니다. -
INDIAN CH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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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 JASMINT여름의 숲을 연상시키는 상쾌함 그린자스민트
유기농 자스민 녹차에 스피어민트를 더하여 상쾌한 여름의 숲을 연상시키는 녹차로 상쾌하고 깔끔하게 마시기 좋습니다. -
WHITE TEMPLE고요한 휴식에 어울리는 화이트템플
백차의 가볍고 섬세한 맛과 파인애플, 망고, 패션프루트 등의 열대과일이 주는 상큼함.
윈난성, 푸젠성에서 생산한 백호은침, 오렌지페코 등급의 고급 백차를 사용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