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가와에 거주하는 도예가 엔도 타카시는 건축가, 디자이너 및 음악가등 다양한 예술가로부터 창의적인 영감을 얻었습니다. 독학으로 완성된 도자기는 미니멀한 형태와 아주 얇은 경량 구조, 흙과 금속재의 거친 질감이 특징입니다.
일상의 순수한 쓰임에 충실하며 티팟외에 술이나 드리퍼를 이용하여 커피를 내릴 수 있습니다. 약 480ml를 담을 수 있습니다.
• 매우 얇은 도자기 제품으로 파손에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매우 거친 질감으로 상품의 표면에 갈라짐과 끝부분들이 매끄럽지 않으며, 이는 모서리의 이가 나가거나 깨진 것이 아닙니다. 작가의 고유한 조형감각이기 때문에 이 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세척시 반드시 부드러운 스펀지로 세척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전자레인지와 식기세척기 사용을 피해주시기 바랍니다.
• 모든 개체는 수작업으로 제작되어 저마다 색감과 질감에 차이가 있습니다.
• 표면의 농도, 질감으로 인한 교환 및 반품 요청시 왕복 배송비가 청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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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ashi E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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