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s – White - A has been added to your wishlist
Faces – White - D has been added to your wishlist
Faces – C has been added to your wishlist
Worry Dolls Box has been added to your wishlist
다른 방식으로 보기 has been added to your wishlist
풍경들 has been added to your wishlist
존 버거의 글로 쓴 사진 has been added to your wishlist
우리가 아는 모든 언어 has been added to your wishlist
초상들 has been added to your wishlist
A가 X에게 has been added to your wishlist
FJ Clock Black 25cm has been added to your wishlist
Thinking Lump Round Vase - Circle has been added to your wishlist
“Brass Incense Stand”이(가) 장바구니에 추가되었습니다.
장바구니 보기
Restock Sold Out Thinking Lump long Vase – Slash 300,000원
다양한 모습의 생각하는 덩어리 화병입니다.
정지숙 작가는 생명체가 하는 모든 것들이 ‘살기 위함’임에 집중합니다. 작가 자신의 감각에 집중하고, 반대로 외부세계를 관찰하며 ‘살아 있음’을 표현하는 형태를 바탕으로 시각적으로 형상화하였습니다. 작가는 이것을 ‘살아있는 덩어리’라고 부르며 변형과 가소성이 용이한 점토를 사용하며 원하는 형태를 즉각적으로 자유롭게 또 자연스럽게 구현합니다.
‘생각하는 덩어리’는 마치 만화에서 머릿속을 표현할 때 쓰이는 ‘말풍선’처럼 감정이나 생각에 빠져 있을 때 연상되는 이미지픞 둥그스름한 얼굴 라인과 멍한 표정의 얼굴로 순박하고 말간 분위기를 표현합니다. 세상의 다양한 관계성에 관심을 가지며 작품을 만들어내는 정지숙 작가의 다양한 모습의 얼굴들은 무심한 듯한 표정과 다양한 사랑스러운 형태에서 따뜻함과 작은 위로를 전달합니다.
제작의 특성에 따라 크기와 모양의 미세한 차이가 있습니다.
해당 작품은 오직 르시뜨피존에서만 판매합니다.
품절
Add to wishlist
Adding to wishlist
Added to wishlist
배송정책
배송비는 기본 3,000원이며, 7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됩니다.
제주 및 도서산간 지역의 경우 6,000원의 배송비가 부가됩니다.
당일 오후 3시 이전 주문건에 한하여 당일 발송되며, 일부 상품의 경우 지연될 수 있습니다.
선주문 상품과 함께 주문한 경우, 주문 총계 12만원 이상이거나 일부 상품에 한하여 분할하여 선발송이 가능합니다.
르시뜨피존은 로젠택배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교환 및 반품
교환 및 반품의 승인은 상품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에 가능합니다.
교환 및 반품은 동일 상품과 동일 색상만 가능합니다.
상품에 사용감이 있거나 인위적인 훼손의 흔적이 있을 경우 교환 및 반품이 불가합니다.
상품의 포장, 택이 제거된 경우 교환 및 반품이 불가합니다.
단순 변심으로 인한 교환, 반품은 왕복 배송비 6,000원을 부담하셔야 합니다.